문경시 산북면 현리에 있는 舟巖亭은 글자대로 배모양의 바위 위에 지은 정자이다.
바위 모양이 배의 이물 같이 보였다.
바위 모양이 배의 이물 같이 보였다.
인증샷을 하려고 하였더니 옆에 사람이 있었다. 바위가 좁아서 어쩔 수 없이 같이 촬영을 하게 되었다.
주암정 가는 길 옆의 사과밭
사과가 정말 주렁주렁 달려서 탐스러웠다.
사과가 정말 주렁주렁 달려서 탐스러웠다.
강 건너에 있는 경체정
점심은 흑염소 집이라서 흑염소가 나온다고 기대를 하였는데 그냥 한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