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신협의 정기예탁금 1000만원이 있어서 새로 하려고 알아보니 이율이 1.7%였다.
농협이나 대구은행은 1%정도이다.
그런데 동구시장 새마을금고는 1.8% 효목시장 새마을금고는 2.0%였다.
1년에 2만원인데...
신협에서 찾아서 효목시장 새마을금고에 가서 (요즈음 금리가 매년 내려가기 때문에 2년정도 하려고)
알아보니 2년은 1.8%란다.
참으로 이상한 금리다 오랜기간 하면 금리가 높은 것이 정상인데
1년은 2%이고 2년은 1.8%라고 해서 1년 정기예탁을 하였다.
아이엠에프가 왔을 당시 생각이 났다.
당시 최고 금리는 3개월인가 6개월인가 기억이 잘 나지 않았지만 역대 최고의 금리였다.
연 17%였다. 1.7이 아닌 17%였다.
지금도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뜻인가
왜 2년이 1년보다 금리가 낮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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