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안길 서민갈비집에서 식사를 하고 수성못 가의 카페에 가서 차 한 잔을 마시고 창가로 내다보니 수성못의 섬에
나무에 앉은 백로가 꽃처럼 보여서 사진을 촬여하였더니 그 모습을 딸이 촬영 한 것이다.
카페에서 사진 찍는 모습
차 마시고 한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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