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선혜가 힘든다고 점심을 외식하기로 하였다.
들안길에 있는 서민갈비집으로 갔다.
3인분을 1차로 시켜 먹으니 부족하다고 2인분을 더 시켜서 먹고는 수성못 가의 커피집에 들렸다.
커피뿐만 아니라 빵도 함께 파는 집이고 전망이 좋은 집이었다.
커피집에서 이렇게 먹었다.
창가에서 수성못이 잘 보였다.
수성못 가운데 있는 섬의 나무에 백로인지 하얀새가 꽃이 핀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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