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6월12일)
대구 만촌동 E마트에 몇가지 물품을 샀다.
선풍기를 구매하려 갔다가 선풍기와 식품 몇 가지를 사왔는데 집에 와서 먹으려고 뜯어보니 제법 큰 곰팡이가 피어서 그대로 보관하였다가 다음날인 13일 고객선터에 가서 이야기 하였더니 환불과 동시에 5000원을 보상해 주었다.
나는 이런 제도가 있는 줄을 처음 알았다. 담당자가 하는 말이 직접 오지말고 전화를 하여도 된다고 하였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성못 가의 카페에서 (0) | 2020.06.19 |
---|---|
커피 한 잔 (0) | 2020.06.16 |
외식을 하다. (0) | 2020.06.13 |
컴 새것으로 교환하다. (0) | 2020.06.11 |
내 방 모습 (0) | 2020.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