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코로나로 거리두기 이후 가장 많은 사람이

吳鵲橋 2020. 4. 24. 16:31

동대구역 1맞이방에 코로나로 거리두기 이후 가장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


1맞이방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역앞 광장에는 화단가꾸기가 한창이었다.


이미 심어진 화단


심은 후 물주는 모습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대구역 광장의 이팝나무  (0) 2020.04.28
군자란 꽃이 모두 떨어졌다.  (0) 2020.04.27
안심 복지관  (0) 2020.04.23
동대구역이 붐비고 있었다.  (0) 2020.04.21
체온 36도  (0)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