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월 20일)
동대구역에 갔더니 사람들도 많아졌고 가게도 3곳만 문이 닫혀있고 나머지 가게는 모두 열어두었다. 맞이방에서 손소독 하고 광장으로 나오니 지하통로 천장 유리를 청소하는데 클레인을 타고 하였다.
신세계백화점에 들렸더니 직접 열을 재어주는데 36도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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