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1세기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하고 콜레스트롤 약 받아오면서 보니
동사무소에는 이미 사전투표장소를 마련해놓았다는 플레카드가 걸려 있었다.
주차장에는 재난지원금 신청장소를 만들어 놓았고 동사무소가 번잡하다고 바깥에 만들어 놓은 모양이다.
효목2동 사전 투표소
나도 사전투표를 하려고 한다.
주차장에 임시로 마련된 지원금 신청소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걸음은 6464보 (0) | 2020.04.10 |
---|---|
1000원자리 커피 한 잔 (0) | 2020.04.10 |
열 체크 (0) | 2020.04.07 |
팔공산 나들이 (0) | 2020.04.06 |
3월 보다는 현저히 살마들이 많은 동대구역 (0) | 2020.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