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솜씨가 있는 사람은 조미료를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다.
書院- 중국식은 前學後廟(경사진곳)
한국식은 東學西廟로 하였으나 지금은 지형에 따라 前廟後學(평지일때)도 있다.
三枝之禮-비둘기는 어미보다 세가지 아래에 앉는다고 한다.
잡초 뽑는 것을 아끼면 곡식의 수확이 줄어든다.
군자는 허황된 말을 듣지않는다. 허황된 재화도 받지 않는다.
길이 막혀서 늦었다는 것은 이유가 되지 못한다.--이께하라마모루
달리는 차안에서 노래 부르고 춤추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다.
없는 사람이 있는 사람 도와주는 나라도 대한민국뿐이다.
한국 사람은 겉멋을 좋아하고 새것을 좋아한다.
곡식이 주인 발자국 소리 듣고 자란다.
밥주고 숙가락 빼앗는다.
諭書筒-관찰사, 절도사 , 방어사들이 부임할 때 임금이 내리는 명령서를 넣는 통
敎旨에 符자가 있으면 先行後決할 수 있다.
行은 실제 벼슬 曾은 死後 벼슬을 말한다.
숫자는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 그러나 마음만 먹으면 숫자로 사람을 속일 수 있다.
靑袍袋下紫腎怒 紅裳과中白蛤笑
숙종이전에는 양자법이 없었다.
'기타 > 재미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有明朝鮮 (0) | 2019.02.05 |
---|---|
징역 3년 6월형 (0) | 2019.02.02 |
法度가 있으면 하기 어렵고 없으면 하기 쉽다. (0) | 2019.01.30 |
자기를 반성하는 사람은 닥치는 일마다 약이 된다. (0) | 2019.01.29 |
제사는 윤회봉사였다. 분할봉사 (0) | 2019.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