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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度가 있으면 하기 어렵고 없으면 하기 쉽다.

吳鵲橋 2019. 1. 30. 20:12

能히 쉴 수 있으면 俗世도 仙境이 되고 깨달음이 없으면 절간도 俗世니라...

일이 어렵게 돌아갈 때 가장 큰 교훈을 얻는다.

유방은 지략에 있어서 장량보다 못하고, 관리하고 다스리는데는 소하보다 못하고 병을 다흐리는데는 한신보다 못하였다.

임근을 기준으로 좌가 상석이다.

유능하다고 한 사람일수록 상사의 뜻에 맞추어 행동을 바꾼다.

자기몸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야 남도 소중하게 여길 줄 안다.

편작도 자신의 병은 고치지 못하였다.

法度가 있으면 하기 어렵고 없으면 하기 쉽다.

제아무리 국제화를 떠들어도 스스로 토종성을 잃는 순간 국제화는 커녕 목숨마저 잃을 판이다.

한냥짜리 굿하다가 1000냥짜리 징 깬다.

벼논에는 피가 나기 마련이다.

새서방 모르는 사람은 본서방뿐이다.

잘 짖는다고 좋은 개는 아니다.

지식이란 쓰는자가 사악하면 독과 같다.

머슴 팔자는 주인 만나기에 달렸다.

땅값은 올라도 하늘값은 안 오른다.

미국처럼 살면 한국은 망하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