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도우미 契約 締結
1주일전에 산사랑이라는 용역회사에 도우미 한 사람을 부탁하였더니 어제 9시에 왔다.
59세이며 병원의 요양 일을 보았다고 하였다.
내 가족처럼 돌 불수 있어야 하며 하루 3시간씩 .화. 목. 토 3일간 일하기로 하였다.
댁이 동서시장 있는 곳이라 걸어서 올 수 있다고 하였으며 요양일을 해보아서 잘 할 것 같았다.
지금 월. 수. 금요일에 하고 있는 사람은 다른 회사이지만 댁은 비슷한 곳에 있는 것 같았다.
장애인 돌보미는 처음이라서 교육을 받고 나서야 할 수 있다고 하니 다음 주쯤 될 것 같다.
이제 별문제도 해결되었으니 1개월에 2번은 답사를 다니고 외국답사도 곧 가도록 할 수 있게 되었다.
우선 6월 19일 창영지방으로 답사가고
7월 2일에는 청남대쪽으로 가기를 답사회에 등록을 하여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