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우 동상앞에 모였다가 식당에 가니 이미 식당으로 바로 온 친구들도 있었다.
멀리 고령에서 온 시인 김응년도 있었다. 모두 42명 모였으면 11기 모임 중 가장 많이 모였다고 한다.
점심을 회비없이 준다고 하니 그렇다고 하면서 웃으면서 쭈꾸미 뽂음에 밥을 비벼 먹고 소주도 한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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