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사진첩 단희

빈폴 할아버지가 보내온 옷을 입고 가짓껏 멋을 내본다.

吳鵲橋 2017. 10. 6. 07:18


2017년 10월 4일 서울 올라가자마자 빈폴할아버지(애비의 외삼촌)가 우리집으로 보내온 옷을 가지고 올라가더니 이렇게 입어보고 멋을 내는 모습을 애미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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