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주막 삼강주막 용문사를 관람하고 점심은 용궁순대를 먹고 삼강주막으로 갔다. 삼강주막이 많이 달려져있었다. 마지막 옛주인인 유옥연 여사가 2005냔 돌아가시고 2008년 마을주민이 새로이 개업을 하였을때는 전에 하던 주막집과 음식을 만드는 곳과 앉아 먹을 수 있는 집(정자식) 두 동을 새..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2
금년 추석은 서울에서 금년 추석은 여행을 2013년 금년 추석은 처가식구들과 서울 여행을 하였다. 9월 18일 서울로 가서 작은 처남집에 하룻밤을 자고 2,3박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양지리조트에서 묵기로 하였다. 양지리조트는 애미가 회원으로 되어있어서 1박에 414000원하는 방을 2개 2박하기로 하였다. 19일에는 ..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2
광덕사 호도나무(천연기념물 398호) 우리나라 호도나무의 조상 광덕사 호도나무(천연기념물 398호) 호도를 우리나라에 처음 들여온 사람은 고려 충렬왕 때의 유청신으로 알려져있다. 유청신의 본래 이름은 비였다. 어릴 때 고향 광덕을 떠나 중국 연경에서 몽골말을 익혀 충렬왕 7년(1281)에 돌아와 낭장 벼슬을 시작으로 대장..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2
천안홍경사 갈기비 천안홍경사 갈기비 봉선홍경사지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대흥리에 있었던 사찰로 弘慶寺 弘慶院이라고 한다. 1021년 (현종 22년)에 형긍이 왕명을 받아 여행자의 보호 및 편의를 위하여 창건하였다.수행을 위한 장소로보다 원의 성격이 많았던 사찰이다. 비각 귀부 철망을 하여서 촬영하..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2
4년 6개월만에 4년 6개월만에 2013년 9월 16일 4년 6개월만에 65회 영남불교문화연구원 삼국유사 유적답사회 천안지역탐방(천흥사지,봉선홍경사비갈,삼거리, 광덕사)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하는 답사라 마음이 설레기도 하였다. 14일 저녁에 일찍 잔다고 잤는데 잠이 오지않아서 뒤척이다가 잠이 들었다. 아..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2
융릉 동완이 이번에는 융릉을... 용주사 이야기가 지루하였지. 융릉이야기는 간단히 하자 왜냐구 그 때 내가 이야기 다 하였으니 용주사를 보고 융릉에 오니 그 당시에는 보기 힘든 아가씨 해설사가 있었지 보통 해설사는 한 두명을 위해서는 해설을 안 해주거든 그런데 내가 해설사를 구슬러..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1
동완이! 동완이! 동완이! 잘 있었는가? 10년전 내가 서울 동생집에를 다니러 갔다가 수원지역 문화재를 보고 싶다고 하니 혼자 잘 못 간다고 자네가 기꺼이 안내를 맡아주었지. 지하철을 타고 수원역까지는 잘 갔는데 용주사를 잘 몰라서 택시를 타고 갔던 일 기억하는가? 소요유적 답사회라는 카..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1
지옥문앞 까지 지옥문앞 까지 극락(천당)과 지옥의 결정은 의사(암 판정 의사)가 한다. 부처(스님)나 예수(목사) 마리아(신부)가 극락과 지옥을 판정하는 줄 아는데 나는 비종교인이라 그런지 암을 다루는 의사가 판정을 하는 것 같다. 35일 동안 지옥문앞까지 두 번이나 다녀왔다. 지난 5월 31일 난생 처음..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1
내 대장은 엉망이었다. 내 대장이 엉망이었다. 2013년 6월 15일 10시에 지난 5월 31일 내시경을 한 결과를 보러 갔더니 다행히 선종이라고 하면서 파티마에 가서 잘라내라고 하였다. 아마 너무 커서 출혈이 심할 것 같으면 입원을 하여야 한다고 소견서와 CD를 써주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정말 엉망이었다. 어떻게 저..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1
법주사 법주사 본전각인 대웅보전 대웅전을 올라가는 계단인데 다른 계단과는 다르게 우리나라 사찰중 유일하게 답도가 되어있다. 궁궐에 임금이 드나드는 근정전 같은 곳에 되었듯이 불즉왕이라는 말을 따라서 부처는 곧 왕이라는 뜻으로 만든 것이다. 답도의 소맷돌 현판과는 다르게 비로자..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