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훈장 퇴임 하던 해에 훈장을 전달하는 의식을 도교육위원회에서 한다고 참석을 하여 달라는 연락을 받고 참석하지 못한다는 답을 하였다. 물론 공문으로 보냈다. 그런데 방학중에 학교에서 연락이 왔다. 참석 못하는 이유를 대어라는 것이다. 사실은 내가 그런 곳에 참석하는 것을 좋아..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1
은하사 불교 남방설의 은하사를 다녀왔다. 2011년 1월 15일서일회의 신성옥선생부부와 8시 정각 성서홈프러스 앞을 출발하였다. 날씨가 꾀 추워서 구제역 방제 물세례를 받을 때마다 앞유리가 금방 얼어서 운전하는 분이 고생을 하면서 조심스럽게 은하사 입구에 도착하니 10시 반이었다. 간단하..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1
파워포인트 교육 현직에 있을 당시 교육 받은 것 1998년 현흥 초등학교이 근무할 때 여름방학 연수를 아무도 가지 않으려고 해서 당시 가장 나이 많은 내가 갔다. 가서보니 파워포인트로 교육자료를 만드는 일이었다. 그 때 만든 것을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1
단희 육아가 끝나던 날 손녀 단희 육아가 끝나던 날 2010년 11월 28일1년 5개월 15일의 손녀 단희의 육아일기가 오늘로서 끝났다. 매비가 오늘 아침 8시 40분 단희를 데리고 갔다. 길다면 긴 1년 5개월 15일의 단희 육아가 애비,애미에게로 넘어갔다. 그 동안 길렀던 정이 깊이 들어서 보낼 때는 서운 하였다. 그러나 이..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0
손녀와 함께 나들이 청도 각북으로 나들이를 갔다. 2010년 11월 16일모처럼 집사람과 손녀와 함께 나들이를 청도 각북으로 갔다. 각북에는 교사 때 친구 최학영이가 감농장을 하는데 매년 한 번씩 간다. 가서 감 따는 재미도 보고 감도 얻어오고 돌판에 돼지고기를 구워서 소주 한 잔 하고 오는 재미로 간다. 그..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0
손자 이름 지어보내다. 손자 이름을 지어보내다. 2010년 11월 5일 태어 난 시각이 10시경이니 만물이 활동할 시각이고 가을이라 수확의 계절이니 때는 참 좋은 것 같다. 태어나기 한 달전에 이름을 어떻게 하였느냐고 하면서 몇 가지 말하니 별로 마음에 안 들어 하는 것 같아 지어놓은 모양이구나 생각하고 잊어버..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0
손자 보고 왔다. 손자 보고 왔다. 2010년 10월 30일 부천터미날에는 예정보다 30분 늦게 도착하니 애비와 선혜가 이미 나와 있었다. 애비 차를 타고 병원에 가니 애미는 점심을 막 끝내었다. 건강한 얼굴을 보니 반가웠다. 1시간을 기다려 오후 1시에 손자를 보러가니 애기실에 12명의 애기들이 있었는데 유리..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0
영월지역 답사 영월 쪽 답사 다녀왔다. 201년 10월 17일 아침 7시 3분에 어린이 대공원앞을 출발하여서 성서 홈풀러스앞에서 몇 분을 더 태우고 중앙고속도를 탔다. 안동 휴게소에서 잠시 볼일을 보는데 남자 화장실에 여자들이 줄을 서 있었다. 몇 년전에 흥사단 팀과 남쪽으로 답사를 가다가 거창 휴게소..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0
새로 넣은 거실장 새로 넣은 거실장 2010년 10월 15일벽걸이로 텔레비젼을 바꾸고 나니 거실장과 전혀 어울리않고 약간의 흠이 생겨서 배란다로 보내고 다시 샀다. 집사람이 두 번이나 산격동 가구백화점에 가서 보았다는 물건을 같이 가서 보았다. 좋은 것은 우리집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고 우리집과 적당..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0
집안 정리 집안정리를 2010년 10월 4일단희(손녀)가 추석에 외가에 간 틈을 이용하여 집안 정리를 좀 하였다. 우선 내 책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을 한 곳에 모았다. 책장을 사서 그 안에 종류별로 정리해 놓으니 방이 커보였다. 버릴 것을 정리하여보니 텔레비젼 벽걸이를 아들이 사주어서 텔레비..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