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법주사

吳鵲橋 2016. 3. 11. 21:27



법주사


본전각인 대웅보전
대웅전을 올라가는 계단인데 다른 계단과는 다르게 우리나라 사찰중 유일하게 답도가 되어있다. 궁궐에 임금이 드나드는 근정전 같은 곳에 되었듯이 불즉왕이라는 말을 따라서 부처는 곧 왕이라는 뜻으로 만든 것이다.
답도의 소맷돌
현판과는 다르게 비로자나불이 주존불로 삼신불을 봉안하고 있다.
봉안된 불상으로 보면 대광보전이 되어야 될 것 같다.
기원패(조국통일)
세계통일
괘불대지주석 최근에 만든 것처럼 보인다.
청동불상
일명 보리수나무
사실은 피나무이다. 나뭇잎이 꽃을 보호하기위해 덮고 있다. 그래서 귀하게 여긴다.
석등집  천장의 우물정자
화재를 예방하는 상징적으로 우물정자를 만들었다고 해설 하였는데
내가 보기에는 합각지붕은 반자를 하게 되면 자연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
무늬는 합각 지붕이니 자연 정 사각형이 되는 것이다.
진영당 뒤의 유물 잔석들
목탁의 유래를 그림으로 나타내었다.
철당간
마애불
내려오면서 오른편의 부도밭
모양이 특이한 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