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릉 신문왕릉을 보고 점심은 해장국 골목에서 소고기국밥을 먹고 오후에는 3능을 보자고 하여 언양방면으로 가는 길을 잘못 알고 보문단지로 가는 길로 들었다가 되돌아나와서 3능으로 갔다. 가는길에 나정과 포석정이 있는데 보자는 말은 아무도 하지 않아서 바로 3능을 보았다. 정면에서 ..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7.12.10
신문왕릉 신문왕릉이 선덕여왕릉보다 규모가 훨씬 컸다. 선덕여왕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우리는 이야기를 하였다. 왜 신문왕릉의 규모가 클까.... 선덕여왕의 능은 신문왕릉보다 더 산위라서 당시로는 작업하기가 힘들어서 규모가 작게 되었다는 이야기와 여왕이기 때문에 작게 하였..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7.12.09
이치에 안 맞는 이론... 금년 12월 들어 가장 추운 날이다. 서실에 가지않고 오늘 은행 볼일을 보았다. 동사무소에 들려 가족증명을 하여서 은행에 집사람 이름으로 된 1년 적금이 만기라 찾아서 새로이 하려는데 사용하려고 다음에는 우체국에 들려서 우체국 통장의 예금액을 확인하고 20만원을 예금하였다. 우..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7.12.08
선덕여왕릉 선덕여왕릉은 지금까지 보지 못하였다. 마침 월정교의 조감도를 보다보니 선덕여왕릉도 있기에 보자고 하였다. 모두 흔쾌히 보자는데 동의를 하여서 가서 보니 너무 초라하였다. 일반인의 큰 무덥 같았다. 아무런 석물조차 없었다. 신라 제27대 왕(재위 632~647년). 신라 최초의 여왕이다. ..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7.12.08
월졍교 12월 6일인 어제 팔팔회 모임을 하였다. 일본여행이 성사되었다라면 나는 지금 일본 오사카에 있었을터인데... 만촌 2동사무실 앞에 가니 이미 최한유는 차를 가지고 대기중이었다. 사무실로 들어가려는데 크락숀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최한유였다. 한화숙은 차안에 있고... 인사를 하고 ..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7.12.07
흰머리카락이 많아진 것 같다. 어제 이발을 하였다. 원래 계획은 오늘부터 7일까지 오사까 교토로 여행이 계획되어있었으나 여행사(여행박사) 켄설을 하여서 못가게 되었다. 너무 헐한 상품을 선택해서일까... 여행을 가기 위해 이발을 어제 하기로 하였으니 이발은 계획대로 하였는데 이발을 하고 거울을 보니 머리카..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7.12.05
모처럼 외식이 불발로... 오늘은 집사람이 교회당에서 건강검진을 해준다고 일찍 가자고 하여 8시 40분에 갔다. 가서 검진도 안하는 나는 무엇을 할까 생각중인데 책을 가져가자고 하기에 일본어 동화책을 가져갔다. 그렇잖아도 설교시간에 외우는 일본동화가 두가지였는데 한가지를 더 하고 싶어서 모리노소바..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7.12.03
청도 신원사 방문 어제 현흥모임에서 청도 용암온천을 갔었다. 온천을 마치고 프로방스를 구경하기 위해 언덕을 올라 정상에 있는 찻집을 찾아보았다. 전에 안심복지관 서실 김종열씨와 갔었던 카페였다. 전망이 좋아서 다시 한번 찾았는데 입구에 신원사란 절의 안내판이 있어서 찾아갔더니 일반 가정집..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7.12.03
mobile syne 3를 다운 받다. 어제 컴을 포멧하였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점검을 하지 못하고 기사가 가버렸다. 오늘 보니 내 폰의 사진을 컴으로 옮기는 프로그램이 없어져버렸다. 사실은 어제 포멧하면서 날려버려서 다시 살려달라고 하였더니 이것 저것 해보더니 안 된다고 하면서 가벼렸다. 오늘 TIP에 질문하여서 ..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7.11.29
컴 포멧하다. 컴퓨터 포멧을 하는데 무려 3시간이나 걸렸다. 내가 지루할 정도였다. 지난 일요일(11월 26일) 오후부터 인터넷을 하려고 하면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가로 나온다. 시스템 복원을 해보아도 되지않았었다. 하루쯤 지나면 되겠지 하고 월요일에 해보아도 또 되지 않았다. 어제 27일 공부..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1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