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왕릉을 보고 점심은 해장국 골목에서 소고기국밥을 먹고 오후에는 3능을 보자고 하여 언양방면으로 가는 길을 잘못 알고 보문단지로 가는 길로 들었다가 되돌아나와서 3능으로 갔다.
가는길에 나정과 포석정이 있는데 보자는 말은 아무도 하지 않아서 바로 3능을 보았다.
정면에서 본 3능 (1기처럼 보이나 나란히 있어서 뒤의 것은 보이지 않는다.)
박씨들의 왕릉이다.
약간 옆으로 가면 이와 같이 3기임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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