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강동 복지관 3층에 있는 운동기구... 1년전만 하여도 이곳은 휴게실이었다. 긴 의자가 몇개 놓여있었고 앞에는 텔레비전이 벽에 있고 창문쪽으로 원탁으로된 다탁과 의자가 놓여있었고 귀퉁이에는 자판기가 있어서 차를 한잔씩 뽑아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던 곳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운..

국네 최초 네 쌍둥이 송아지 출산 상주 함창읍 태봉리 김광배씨 축사에서 지난 2월 14일 한우 네 쌍둥이를 출산하였다고 영남일보 2월 18일자 신문에 실렸다. 가끔 한우 쌍둥이는 있어도 국내 기록상 네 쌍둥이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서울 설상과 대구 설상 서울 딸이 설에 내려오지 못하고 만든 설상 매우 간단하다. 대구 설상 고부간에 한창 준비중이다. 서울 딸과 사위는 아침을 먹고 남산에 갔다고 한다.

동기 카페에서 퍼옴 옛 안동 : 귀한 사진 다음검색

지하철 신기역 남자화장실 소변기에 번호가 붙어있다. 신기역을 서예강의 때문에 1주일에 2번은 가는데 화장실을 사용할 때마다 번호가 왜 붙어있는지 궁금하다... 그렇다고 번호표를 받아서 용무를 보는 것도 아는데...

펴옴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3명 중 1명'이 전과자 죄목별로는 도로교통법·집시법·폭력행위 처벌법 순 국가혁명배당금당, 살인·성폭력 등 흉악범죄자 가장 많아 음주운전 전력이 최다수..최다 범죄전력자는 전과 10범 전문가 "정당이 후보 거르는 여과 기능 제대로 해야" 제21대 ..

지난 1월 15일 강동복지관 서실에서 두 분이 작품 한 점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복도로 지나가면서 보이기에 들어가보니 아래와 같은 작품이었다. 한 분은 이 글을 쓰신 분이고 한 분은 이 글을 받아갈 분이었는데 글씨값을 흥정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어느 노인정에 걸 편액을 쓴..

난생 처음으로 교회의 주보에 이름이 올리다. 오늘 아멘교회에 집사람 따라 갔더니 교회에 들어서면 내어주는 예배순서가 기록된 종이조각(주보)을 주었다. 주일마다 가면 주는 종이조각인데 내가 보는 면은 예물봉헌이라는 란인데 집사람이 헌금란에 이름이 있나없나를 본다. 지난주에..

아담(930세 사망)의 후손들 아담의 첫째아들은 카인이고 둘째는 아벨이었는데 카인이 아벨을 죽인 후에 태어난 아들이 셋이다. 아담은 130세에 셋을 낳고 셋은 누이를 아내로 맞아 105세에 에노스(90)-게난(70)-마랄랄렌(65)-아렛(162)-에녹(65)-모두셀라(187)-라맥(182)-노아(아담의 10세손, 950세 사..

정장에 운동화... 요즈음 패션인가... 넥타이까지 매고...좀 어색하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