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930세 사망)의 후손들

아담(930세 사망)의 후손들

아담의 첫째아들은 카인이고 둘째는 아벨이었는데 카인이 아벨을 죽인 후에 태어난 아들이 셋이다.

아담은 130세에 셋을 낳고 셋은 누이를 아내로 맞아 105세에 에노스(90)-게난(70)-마랄랄렌(65)-아렛(162)-에녹(65)-모두셀라(187)-라맥(182)-노아(아담의 10세손, 950세 사망) (500)-

셈, 함. 야벳을 낳았다...

아담의 10세손인 노아-아들 셈. 함, 야벳

셈은 황인종, 함은 아프리카흑인종. 야벳은 유럽의 백인종

아부라함(175세 사망)은 아담의 21세손

후처 하겔의 아들이 이스마엘로 팔레스타인

본처 사라의 아들이 이삭으로 이스라엘

롯은 아부라함의 조카로 아담의 22손으로 두 딸과 상간하여 큰 딸이 낳은 모암은 모암족의 조상이 되었고 작은 딸이 낳은 벰암이 암몬족의 조상이 되었다.

요셉(110세 사망)은 야곱의 외사촌누이 라헬의 아들 ( 아담의 24세손으로 야곱의 11번째 아들이다.)

예수는 요셉의 아들로 (33년 3개월을 살았다)는 아담의 25세손

모세(120세 사망)는 아담의 27세손으로 아브람과 고모의 사이에 아론과 모세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