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3일 10월 1일까지 2011년 6월 3일 저녁 11시에 애미,애비와 같이 왔다. 현관에 들어서면서 할머니와 인사를 하고는 할아버지는 하고 찾는다. 할아버지가 내실에서 나오니 꾸벅 절을 한다. 인사를 잘 하는 모양이다. 전에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단희가 가지고 놀던 것이라고 하였더니 잘 가지고 놀았다. 그러다..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5.11.22
2011년 3월분-5월분 3월 12일 오후 8시반에 애미,애비와 함께 왔다. 말을 꽤 잘 한다. "희민이 눕혀"라는 꾀 어려운 말도 한다. 그러나 아직 기저귀를 한다. 어릴 때 너무 대,소변을 변기에서 보이려고 강요해서 그런 것인가? 저녁에는 할아버지 곁에서 자는 데 제 이불과 베게를 서울에서 올 때 가져왔다. 지금..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5.11.22
2011년 1,2월분 2011년 1월 1일 새해라고 애미가 전화하면서 단희와 통화를 하는데 이제는 제법 말을 잘 한다. 한아저비 하던 것을 할아버지라고 정확하게 말 한다. 1월 17일 월 단희가 무용을 한는 장면을 애미가 휴대전화 화상통화하였다. 애미는 노래부르고 단희는 춤을 추었다. 2월 3일 목 서울 간지 2개.. 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