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5일
경산 문화재를 돌아보려고 계획을 하였으나 계획을 바꾸어서 성굴사를 보고는 청도로 향하였다.
남셩현재를 넘어가려고 갔더니 굴이 뚫렸다. 굴을 뚫고는 처음이라 와인터널을 찾기도 만만치 않았다.
네비게이션에 의지하여서 찾았다.
전에보다는 입구부터 달랐다.
양쪽가로 상가가 형성되어 있었고 내부는 완전 카페로 바뀌었다.
남셩현재를 넘어가려고 갔더니 굴이 뚫렸다. 굴을 뚫고는 처음이라 와인터널을 찾기도 만만치 않았다.
네비게이션에 의지하여서 찾았다.
전에보다는 입구부터 달랐다.
양쪽가로 상가가 형성되어 있었고 내부는 완전 카페로 바뀌었다.
그리고 전시관도 만들어서 관람료를 받고 있었다.
돈에 맛을 들면 무엇이든지 돈으로 계산하려고 하는 모양이다.
돈에 맛을 들면 무엇이든지 돈으로 계산하려고 하는 모양이다.
와인터널 입구의 상가
터널 입구
1904년에 건설되었으나 1937년 현재의 남성현 터널이 개통되면서 폐쇄 되었고 6.25때는 군수물자를 운반하였고
1960년대는 버스가 다니는 도로로 이용하여다가 2006년부터 와인터널로 하게 되었다고 한다.
입구에 代天成功이라는 글자와 함께 명치 37년이라 글자가 있는데 이는 일본천황과 황후를 찬양하는 글이라고 한다.
1904년에 건설되었으나 1937년 현재의 남성현 터널이 개통되면서 폐쇄 되었고 6.25때는 군수물자를 운반하였고
1960년대는 버스가 다니는 도로로 이용하여다가 2006년부터 와인터널로 하게 되었다고 한다.
입구에 代天成功이라는 글자와 함께 명치 37년이라 글자가 있는데 이는 일본천황과 황후를 찬양하는 글이라고 한다.
내부는 완전 카페로 만들어서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놓았다.
전에는 시음을 하였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없어졌다.
전에는 시음을 하였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없어졌다.
안으로 들어가니 더 화려한 좌석을 마련해놓았다.
양쪽을 합하면 200석은 족할 것 같다.
양쪽을 합하면 200석은 족할 것 같다.
벽에는 포도주병이 가득하다.
관람료 2000원이란 안내판이 뚜렷하다.
들어가지 않고 그냥 사진만 찍었다.
들어가지 않고 그냥 사진만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