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6일
메르스로 6월 18일부터 안심복지관도 효목1동서실도 문을 닫았고 메르스가 풀리자마자 7월은 방학을 하게 되어서 집에서 보낸 날이 2주일이 지나니 답답하여서 청도쪽으로 바람을 쇠러 나갔다.
아침 9시에 차를 몰아 우선 현대정비 효목점에 들려 냉각수, 와샤액. 공기압을 점검하니 9시 반이었다.
바로 차를 몰아 신천대로를 타고 가창댐쪽을 향하였다.
가창댐 둑에서
물이 많이 찼으나 아직 조금 더 비가 와야겠다.
아침 9시에 차를 몰아 우선 현대정비 효목점에 들려 냉각수, 와샤액. 공기압을 점검하니 9시 반이었다.
바로 차를 몰아 신천대로를 타고 가창댐쪽을 향하였다.
가창댐 둑에서
물이 많이 찼으나 아직 조금 더 비가 와야겠다.
헐티재를 향하여 한참을 가다니 오른쪽으로 상적암이란 표지판이 있기에 들어가보았다.
강을 건더 바로 주차를 하고 할머니 한 분을 만나서 상적암을 물으니 바로 위에 있다면서 걸어서 5분이면 된다기에 올라가다가 보니 당나무가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당나무였다.
이 꼴짜기에도 사람이 사나 싶었었는데 올라가니 주택도 있었다
강을 건더 바로 주차를 하고 할머니 한 분을 만나서 상적암을 물으니 바로 위에 있다면서 걸어서 5분이면 된다기에 올라가다가 보니 당나무가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당나무였다.
이 꼴짜기에도 사람이 사나 싶었었는데 올라가니 주택도 있었다
조금 더 올라가니 관수정이란 정자도 있었다.
조금 더 올라가니 상적암이 있어서 들렸더니 스님은 안 계시고 대구서 오셨다는 보살 두분이 공양을 하고 가라기에
커피만 공양하고 점심은 사냥하였다.
커피만 공양하고 점심은 사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