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3일
독용산성을 보고 포천계곡이 보고싶어졌다. 포천계곡을 오르다가 길가의 만귀정 안내판을 보고서야 전에 왔던 곳임을 알았고 일행들이 내려서 보자고 하여서 큰 도로에서 4백미터쯤 떨어진 만귀정을 보았다.
응화 이원조씨가 만년에 귀향하여 독서와 자연을 벗삼으며 여생을 보냈던 정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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