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집에서 쉬어보니 답답하다.
6월 22일은 영천 대창면의 영사하. 23일은 화본 엄마들의 추겅. 24일은 대구 시티투어를 하려다가 시간이 맞지않아
홍보책자에 실린 아래 곳을 찾아가기로 하였다.
홍보된대로 지하철 동촌역 1번출구로 나왔으나 아무것도 없었다. 안내 표지판이 없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아도 아는 사람이 없었다.
동촌에 있는 것을 동촌사람들도 몰랐다.
몇 사람에게 물어보았더니 동사무소를 찾아가라고 안대해주는데 가보니 동사무사가 이사를 갔다.
이사 간 곳을 다시 물어서 찾아가서 겨우 알았다. 동사무소에도 안내표지판이 없었다.
동사무소를 나와서 300여미터 가서 걸어보니 옛 대구선이었다. 철길을 포장하고 양쪽으로 나무를 심어서 시원하게 만들어놓아서 걷기좋은 길은 맞는 것 같다. 쭉 따라 가보니 아양 철길 카페와 연결이 되어있었다.
그러면 아양 철킬 카페로 쭉 걸어마면 된다라고 해설만 해 놓았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을....
문제의 홍보 책자에서
6월 22일은 영천 대창면의 영사하. 23일은 화본 엄마들의 추겅. 24일은 대구 시티투어를 하려다가 시간이 맞지않아
홍보책자에 실린 아래 곳을 찾아가기로 하였다.
홍보된대로 지하철 동촌역 1번출구로 나왔으나 아무것도 없었다. 안내 표지판이 없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아도 아는 사람이 없었다.
동촌에 있는 것을 동촌사람들도 몰랐다.
몇 사람에게 물어보았더니 동사무소를 찾아가라고 안대해주는데 가보니 동사무사가 이사를 갔다.
이사 간 곳을 다시 물어서 찾아가서 겨우 알았다. 동사무소에도 안내표지판이 없었다.
동사무소를 나와서 300여미터 가서 걸어보니 옛 대구선이었다. 철길을 포장하고 양쪽으로 나무를 심어서 시원하게 만들어놓아서 걷기좋은 길은 맞는 것 같다. 쭉 따라 가보니 아양 철길 카페와 연결이 되어있었다.
그러면 아양 철킬 카페로 쭉 걸어마면 된다라고 해설만 해 놓았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을....
문제의 홍보 책자에서
입구의 안내표시
집들의 모양이 똑 같은 것을 보니 옛날 철도공무원의 관사였던 것 같다.
동촌역사는 그대로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