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집에서 집사람이 어제부터 장을 보아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팔공산의 타페에 가서 커피 한 잔 하기로 하였는데
날이 매우 더워서 동촌 유원지 카페 스미스 2층에서 금호강을 바라보면서 커피 한잔을 집사람과 하면서 1시간동안 시간을 보냈다.
저녁은 국수 대신 냉면으로 하기로 하였다.
금호강을 바라보면서 커피 시키려 간 사이 셀프
아메리카노를 가져와서
집사람
금호강에 떠다니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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