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내생활사

84주년 내 생일이다.

吳鵲橋 2024. 6. 26. 17:42

점심은 집에서 집사람이 어제부터 장을 보아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팔공산의 타페에 가서 커피 한 잔 하기로 하였는데 

날이 매우 더워서 동촌 유원지 카페 스미스 2층에서 금호강을 바라보면서 커피 한잔을 집사람과 하면서 1시간동안 시간을 보냈다.

저녁은 국수  대신 냉면으로 하기로 하였다.

 

금호강을 바라보면서   커피 시키려 간 사이  셀프

 

아메리카노를 가져와서

 

집사람 

 

금호강에 떠다니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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