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에 가는 것이 일요일의 일과가 된지도 꾀 오래된다.
집사람이 2부예배를 간다고 먼저 가란다.
3번 버스를 타고 동도여중정류장에 내려서 걸어서 15분정도의 거리
식당에 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곤충. 물고기. 새. 짐승 각 30여가지씩 읽어보고 5분전에 예배실로 간다.
3층 올라가는 길에 예쁜 화병이 놓여 있었다.
5분전에 화장실에 갔다가 예배실로 들어가는데 오늘은 조금 일찌 식당에서 나와서 사진을 몇 장 찍었다.
3층에서 바라본 산
녹색이 아주 짙었다.
'육아일기(사진) > 내생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84주년 내 생일이다. (0) | 2024.06.26 |
---|---|
내 피서법 (0) | 2024.06.23 |
선풍기 내다. (0) | 2024.06.12 |
봉사하는 마음으로 (0) | 2024.06.05 |
오랜만에 대백 프라자에 가서 옷을 사다. (0) | 2024.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