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차가 회색인줄 알고 있었다.
지난 2월 17일 우리집에 오고 딱 2번 타보았다.
차 청소도 하였다. 그러면서도 지금까지 차가 한 가지 색 전체가 회색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어제 집사람이 마트 갔다와서 지상에 차를 주차하였는데...오늘 교회에 가낟고...
지붕 색깔이 흰색이었다.
우리집 6층 베란다에서 내려다보고 우리차 아닌줄 알았다.
어제 댈대까지도 회색으로 알았는데...
6충에서 내려다보니 우리차가 보이지 않았다.
이상하다 분명히 우리집앞 지상에 주차하였는데...
오늘 아침 교회에 가면서 타려고 보니 지붕이 흰색이었다.
내가 무관심 한 것인지...아니면 기억력 상실인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우리차의 색깔이 회색이었는 것 같았는데...
'육아일기(사진) > 내생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스 문에 끼이다... (0) | 2024.08.09 |
---|---|
오늘의 피서는 상인역에서 (0) | 2024.08.01 |
84주년 내 생일이다. (0) | 2024.06.26 |
내 피서법 (0) | 2024.06.23 |
혼자서 교회당에 가다. (0) | 2024.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