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소요유적답사회는 3,5,7,9,11월에 답사를 간다. 금년 처음 가는 답사는 3월 7일 남해지역으로 하였다.
6시 20분에 집을 나서 7시 20분에 동아쇼핑점앞을 출발하여 남해의 충열사에 도착한 것이 10시였다.
충열사 들어가기 전의 건물
청해루란 현판이있으나 루 같지는 않고 청해정이라고 하는 것이 건물에 맞는 이름이다.
루는 규모가 아주 크거나 2층으로 되어 있어서 아래로 출입이 가능한 건축물을 루라고 한다.
6시 20분에 집을 나서 7시 20분에 동아쇼핑점앞을 출발하여 남해의 충열사에 도착한 것이 10시였다.
충열사 들어가기 전의 건물
청해루란 현판이있으나 루 같지는 않고 청해정이라고 하는 것이 건물에 맞는 이름이다.
루는 규모가 아주 크거나 2층으로 되어 있어서 아래로 출입이 가능한 건축물을 루라고 한다.
충열사 외삼문
내삼문
내삼문에 들어서면 바로 나오는 현판인데 박정희대통령의 글씨라고 한다.
유명조선국삼도수군통제사 증시 충무이공묘비인데 이수를 단청한 것은 처음 본다.
충열사 옆에 있는 비
사당인 충열사
사당내의 이충무공의 영정
충열사 뒤의 가묘
6개월 동안 이곳에 있다가 아산으로 옮겼다고 한다.
6개월 동안 이곳에 있다가 아산으로 옮겼다고 한다.
충열사 앞 바다에 띄워 놓은 거북선
거북선 안
거북선 안은 처음으로 들어가보았다. 나 혼자만이...
해설사가 역사적인 이야기만 하고 문화재쪽은 전혀 언급이 없을 뿐만 아니라 거북선안을 보려면 돈을 내어야 한다고 하기에 호기심에 가보았더니 돈도 받지 않았다.
안으로 들어서니 바로 이순신 장군의 모형이 보였다.
거북선 안은 처음으로 들어가보았다. 나 혼자만이...
해설사가 역사적인 이야기만 하고 문화재쪽은 전혀 언급이 없을 뿐만 아니라 거북선안을 보려면 돈을 내어야 한다고 하기에 호기심에 가보았더니 돈도 받지 않았다.
안으로 들어서니 바로 이순신 장군의 모형이 보였다.
거북선의 내부
방향타
장착 된 화포
닻을 올려놓았다.
노도 뽑아서 한 곳에 모아두었다.
아랫층으로 내려가보니 선원들의 침실이었다.
거북선 너머로 보이는 헌수교가 남해대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