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원마을을 보고 점심은 아바이 순대를 먹고 칠곡보를 보았다.강창고령보는 물이 아주 탁하였는데 칠곡보는 겨울인데도 수량이 많고 맑아보였다. 수문을 열어놓았는데 많은 량의 물이 흘렀다. 다리위에서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