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0.5kg을 줄였다.
지난 8월말에 피검사를 하니 콜레스트롤 수치가 낮아졌다고 약을 중단하였는데 11월말쯤 다시 검사를 해보자고 해서 오늘 목욕 마치고 바로 검사를 하였다.
몸무게가 10월에 64kg이었는데 오늘 62.9kg이니 1kg을 줄인 셈이다.
64가 넘어갔을 때 아이고 너무 무거워지는구나. 줄여야지 하면서 모든 식사를 조금씩 줄였더니 이제 효과가 나타난 모양이다.
내년 1월에는 61단위까지 내릴 생각이다.
6시 50분에 목욕탕에 도착하였다.
보통때는 5시 50분정도에 하는데...
탕안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내가 일찍 가면 탕안에 들어가지만 이미 여러 사람이 탕안에 들어갔고
지난 8월말에 피검사를 하니 콜레스트롤 수치가 낮아졌다고 약을 중단하였는데 11월말쯤 다시 검사를 해보자고 해서 오늘 목욕 마치고 바로 검사를 하였다.
몸무게가 10월에 64kg이었는데 오늘 62.9kg이니 1kg을 줄인 셈이다.
64가 넘어갔을 때 아이고 너무 무거워지는구나. 줄여야지 하면서 모든 식사를 조금씩 줄였더니 이제 효과가 나타난 모양이다.
내년 1월에는 61단위까지 내릴 생각이다.
6시 50분에 목욕탕에 도착하였다.
보통때는 5시 50분정도에 하는데...
탕안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내가 일찍 가면 탕안에 들어가지만 이미 여러 사람이 탕안에 들어갔고
양치질을 한다고 괙괙 소리를 내는 사람도 있어서 들어가지 않았다.
가끔 가다 보면 샤워도 하지 않은 체 탕안에 들어가는 사람도 있고해서
내가 목욕하는 순서는
샤워를 하고 사우나(습기가 잇는)에 들어가서 5분정도 있다가 건사우나에 들어가서 다시 5분정도 있다가 나와서 샤워하고
대야를 큰 것 1, 작은 것 1. 그리고 의자를 가져와서 깨끗하게 씻은 다음 머리를 두 번 감고 면도를 하고 몸의 때를 씻은 다음 다시 머리를 감고 의자와 그릇을 제자리에 가져다 놓고 샤워를 하고 나온다.
20여년전에는 냉탕에 들어갔다가 온탕에 들어갔다를 하였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고 목욕한 다음의 뒷정리는 깨끗이 하고 나온다. 왜냐하면 내가 씻으려고 대야나 의자를 가져와 보면 때가 묻어 있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깨끗이 씻어서 제자리에 둔다.
나도 처음부터 이렇게 하였던 것은 아니고 20여년전부터 이렇게 하고 있다.
오후 5시에 폰으로 메시지를 보내준다고 하였는데 오지 않아사 직접 병원에 가서 받아왔다.
의서선생님의 말씀으로는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149로 조금 높아서 주의를 요하고
크레이티닌 수치가 1.79로 지난번 검사때보나 1정도 높아서 소금량을 줄이라는 말을 들었다.
2개월후에 다시 검사를 해보고 수치가 계속 놀아지면 약을 먹도록 하자고 하였다
가끔 가다 보면 샤워도 하지 않은 체 탕안에 들어가는 사람도 있고해서
내가 목욕하는 순서는
샤워를 하고 사우나(습기가 잇는)에 들어가서 5분정도 있다가 건사우나에 들어가서 다시 5분정도 있다가 나와서 샤워하고
대야를 큰 것 1, 작은 것 1. 그리고 의자를 가져와서 깨끗하게 씻은 다음 머리를 두 번 감고 면도를 하고 몸의 때를 씻은 다음 다시 머리를 감고 의자와 그릇을 제자리에 가져다 놓고 샤워를 하고 나온다.
20여년전에는 냉탕에 들어갔다가 온탕에 들어갔다를 하였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고 목욕한 다음의 뒷정리는 깨끗이 하고 나온다. 왜냐하면 내가 씻으려고 대야나 의자를 가져와 보면 때가 묻어 있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깨끗이 씻어서 제자리에 둔다.
나도 처음부터 이렇게 하였던 것은 아니고 20여년전부터 이렇게 하고 있다.
오후 5시에 폰으로 메시지를 보내준다고 하였는데 오지 않아사 직접 병원에 가서 받아왔다.
의서선생님의 말씀으로는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149로 조금 높아서 주의를 요하고
크레이티닌 수치가 1.79로 지난번 검사때보나 1정도 높아서 소금량을 줄이라는 말을 들었다.
2개월후에 다시 검사를 해보고 수치가 계속 놀아지면 약을 먹도록 하자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