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무봉사를 보고 영남루를 보려고 돌아나오니 박시춘작곡가의 옛집이 있어서 보았다.
영남루는 몇 번 보았지만 박시춘작곡가의 옛집과 사명당의 동상은 처음이었다.
영남루는 몇 번 보았지만 박시춘작곡가의 옛집과 사명당의 동상은 처음이었다.
동상은 산위로 조금 올라가야기에 올라가다보니 이런 나무가 있었다.
연리지라고 하면 종이 다른 두 나무가 서로 붙어 있는것이 정확하다는데 그리고 중간에서 붙어있는데 이 나무는 뿌리부터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