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5일
아침 6시 10분 집을 나서 박물관 주차장에 도착하니 6시 40분이었다. 내가 탈 차 번호를 확인하고 차에 오르니 벌써 맨 뒷자리만 남아있고 가운데 한 자리가 비어있었다. 앉으려고 하니 손님이 있다고 못 앉게 하여 다시 돌아보니 또 한 자리가 비어있어서 미리 앉은 분에게 물어보니 자리가 비어있음을 확인하고 앉았다. 무슨 할 일 없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왜 그리 일찍 오는지?
어쨌든 7시 정각에 출발하였다. 속리산 휴게소에서 20분 쉬고 홍성으로 갔다.
처음에 들린 곳이 의총이었다.
다음에 홍성에 들르니 홍성은 홍성군청이 들어서있었다.
650년 되는 고려시대에 심은 나무도 보고 다음 만해 한용훈 생가와 기념관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노래가사로만 알고 있던 칠갑산의 장곡사를 찾았다.
어쨌든 7시 정각에 출발하였다. 속리산 휴게소에서 20분 쉬고 홍성으로 갔다.
처음에 들린 곳이 의총이었다.
다음에 홍성에 들르니 홍성은 홍성군청이 들어서있었다.
650년 되는 고려시대에 심은 나무도 보고 다음 만해 한용훈 생가와 기념관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노래가사로만 알고 있던 칠갑산의 장곡사를 찾았다.
★ 내가 탈 버스 확인
차가 7대라 일일히 탈 버스를 확인하여야 한다.
차가 7대라 일일히 탈 버스를 확인하여야 한다.
내가 탈 2번 버스
속리산 휴게소
답사객이 타고 온 7대의 버스
의총
홍성
만해 한용운의 생가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일부는 비닐 하우스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일부는 비닐 하우스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대웅전이 2동 있는 장곡사
돌아오면서 금강휴게소에 들려서
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