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난 꽃 피우다.

吳鵲橋 2021. 3. 1. 20:31

 

지난해에는 꽃을 피우다가 그만 날이 너무 추워서 피우지 못하고 시들더니

금년에는 다섯 송이중 한 송이가 활짝 피었다.

 

지난 해에는 한 대만 올라왔는데

금년에는 두 대가 올라왔다.

한 대는 약하게 올라오는데 곧 꽃을 피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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