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동대구역쪽으로 한바퀴 돌았다.
역광장도 아래서 볼때는 복잡한 것 같았으나 신세계 8층에서 내려다보니 한산해보였다.
신세계백화점 겔러리에 들리니 그림들이 전시되어있었는데 특히 복숭아 그림이 매우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서 실물 같아서 한 입 베어물고 싶을 정도였다.
알라딘에 들려 1시간정도 책 읽다가 돌아왔다.
복숭아 잎이 정말 살아있는 듯하였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엄격해졌다. (0) | 2020.12.26 |
---|---|
폰 화면 밝기... (0) | 2020.12.11 |
고추장 담그다. (0) | 2020.12.09 |
유리막 코팅 (0) | 2020.12.08 |
지하주차장이 매우 넓어서... (0) | 2020.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