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에서 10을 포멧을 하였더니
더 빨라지지도 안 하고
한글도 사용하기가 처음이다 보니 한참을 허메어야 겨우 표 합치기 나누기를 찾아내었다.
저장량이 많아서 느리다고 하여 지운다는 것이 잘못하여 한 파일안에 여러개가 있던 것을 몽땅 지우기도 하였다.
특히 은행에서 돈 붙이는 것을 하려고 하니 아 되어서 자세히 알아보니 포멧을 하면 인증서를 재발급 받아야된다고 하기에 겨우 재발급을 받았다. 다행히 수월하게 받을 수 있었다.
이제 남은 파일은 몇 개 되지않지만 중요한 지금 내가 만들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와 손가락 가는데로는 USB에 저장을 해 두었기에 다행이었다.
적금 현황이 달아나서 통장을 보고 만들었더니 내 기억상 금액에서 3천만원이 비었다.
내 기억이 잘못 되었던가...
다시 확인을 하여보아도 3천만원이 비었다.
몇 번을 하여도 빈 액수를 찾을 수 없어서 다음 날 통장 하나하나를 다시 확인하면서 폐지까지 확인을 하였더니
한 통장에 두 건이 있어서 1천만원을 찾았는데 2천만원이 없었다.
다시 통장을 넣어둔 지갑을 확인 하니 맨 뒷장 은행 인터넷 만든 종이 뒤에 통장 하나가 있었다 .
처 이름으로 된 2천만원 통장이었다. 다행이었다. 2일에 결려서야 겨우 찾아내었다.
내 기억이 맞았었다.
포멧하고 5일이 지났는데도 아지도 서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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