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가 집회를 자제하라고 하였는데...
집사람이 2개월간 교회당에 못 나갔고 오늘부터 예배를 본닫고 가자고 하여 가보았다.
입구에 들어서니 손소독약병이 있었고 여러사람이 있었는데 먼저 열을 재고 나서 책상에 놓여있는 종이에 이름과 번화번호를 기록하고 예배장소로 안내가 되었다. 예배장소에는 한 의자에 한 사람, 혹은 두 사람정도 앉아서 예배를 보았는데 꼭 이렇게 해서라도 예배를 보아야 하는지...
이렇게 할 바에야 집에서 스스로 기도하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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