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월 4일)
동구청역에서 지하철을 타 보았다. 사람이 거의 안 보였다. 그 복잡한 반월당역을 지나도 빈 자리가 많았다.
쉼터의 의자와 탁자가 안 보이기에 자세히 보니
이런 표지판이 설치 되어있었다. (동구청역)
설화명곡역
지하철 동대구역 상가
신세계백화점 안내판
고속버스터미날 아르미 일식집도 곧게 닫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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