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지하철도 허전하였다.

吳鵲橋 2020. 3. 5. 10:55


어제(3월 4일)

동구청역에서 지하철을 타 보았다. 사람이 거의 안 보였다. 그 복잡한 반월당역을 지나도  빈 자리가 많았다.


쉼터의 의자와 탁자가 안 보이기에 자세히 보니

이런 표지판이 설치 되어있었다. (동구청역)


설화명곡역


지하철 동대구역 상가


신세계백화점 안내판




고속버스터미날 아르미 일식집도 곧게 닫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