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째날 첫번째로 삼학도에 있는 김대중 유물관 관람
김대중 사인이 된 연필 3자루를 사고 둘러보았다.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김대중 흉상
가우도 출렁다리는 말만 출렁다리이지 사실은 출렁거리지 않는다.
2년전에 와 보았던 곳이다.
2년전에는 못 보았는데 낚시터를 만들어놓았었다.
대나무 숲
대나무를 타고 올라간 칡의 무게를 못 이겨 쓰러져서 굴처럼 되어있었다.
구름속에 조금 진하게 보이는 것이 청자모형인데 올라가보지는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