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8일 수
오전까지 비가 오다가 오후에는 개었다.
글씨를 쓰려 가니 습도가 높아 潑墨이 잘 되지 않아서 안심 연밭 구경을 갔었다.
내가 본 우리나라 연밭중에는 가장 넓었다.
혼자 보기가 아까워서 친구 조봉을 불러내어서 같이 구경하였는데 친구가 걸음 걷기가 불편해서 연밭 끝까지 못 가고 중간에서 돌아오다가 가게서 레즈비 한 캔을 마시고 돌아왔다.
내 머리카락도 이제 많이 희어졌구나.
2019년 8월 28일 수
오전까지 비가 오다가 오후에는 개었다.
글씨를 쓰려 가니 습도가 높아 潑墨이 잘 되지 않아서 안심 연밭 구경을 갔었다.
내가 본 우리나라 연밭중에는 가장 넓었다.
혼자 보기가 아까워서 친구 조봉을 불러내어서 같이 구경하였는데 친구가 걸음 걷기가 불편해서 연밭 끝까지 못 가고 중간에서 돌아오다가 가게서 레즈비 한 캔을 마시고 돌아왔다.
내 머리카락도 이제 많이 희어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