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날씨가 너무 더워서 글씨 쓰기가 싫어서

吳鵲橋 2019. 8. 15. 10:59

매우 더워서 글씨 쓰기조차 싫었다.

그래서 지하철1호선을을 타고 종점인 설화명곡까지 갔다가 바낻편 종점인 안심까지 갔다가 동대구로 와서 신세계백화점 9층으로 올라갔으나 역시 더웠다.

사진만 몇 장 찍고 내려왔다.

내일 태풍이 지나가면 좀 시원해지겠지...





셀프로 찍고 있으니 사진을 찍던 가족이 찍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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