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더워서 글씨 쓰기조차 싫었다.
그래서 지하철1호선을을 타고 종점인 설화명곡까지 갔다가 바낻편 종점인 안심까지 갔다가 동대구로 와서 신세계백화점 9층으로 올라갔으나 역시 더웠다.
사진만 몇 장 찍고 내려왔다.
내일 태풍이 지나가면 좀 시원해지겠지...
셀프로 찍고 있으니 사진을 찍던 가족이 찍어주었다.
매우 더워서 글씨 쓰기조차 싫었다.
그래서 지하철1호선을을 타고 종점인 설화명곡까지 갔다가 바낻편 종점인 안심까지 갔다가 동대구로 와서 신세계백화점 9층으로 올라갔으나 역시 더웠다.
사진만 몇 장 찍고 내려왔다.
내일 태풍이 지나가면 좀 시원해지겠지...
셀프로 찍고 있으니 사진을 찍던 가족이 찍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