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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없는 부처는 아기 낳는다고 코를 떼어갔기 때문이다.

吳鵲橋 2019. 8. 4. 06:24

코없는 부처는 아기 낳는다고 코를 떼어갔기 때문이다.

소승불교는 개인이 해탈하고 대승불교는 대중의 해탈을 기원한다.

통견은 양 어깨에 걸친 옷(옷이라기보다 천을 양어깨에 두른 것이다)

우견편단은 왼쪽쪽 어께만 두르고 오른쪽 어깨는 들어 낸다

백호는 부처의 이마에 흰털이 하나 있는데 뽑으면 말려서 구슬처럼 된다.

사람모습을 신격화 한 것이 불상이다.

부처의 상투를 육계라고 부른다. 살이 솟아서 되었다고 해서 육계라고 한다.육게위에 나발이 형성된다. 불상을 보면 수염자국이 있다. 부처가 마른 이유는 하루에 쌀 한톨씩 6년을 살았다.

신이란 젊고 아르다워야한다. 십대다 가장 아름다울때 성년식을 한다. 16세 주변머리를 없에고 가운데 머리만 남긴다. 그래서 불상은 항상 소년이다.석가모니가 80세에 사망했어도 16세 소년이다. 부처님의  성기는 말처럼 생겼다. 처음에는 말처럼 크다. 나중에는 말처럼 필요할 때만 내고 그렇지 않을 때는 숨는다.

부처님 옷은 남이 버린 옷을 주워서 입었다. 여러 사람이 나누었기 때문에 여러조각으로 되었따.

그러나 요즈음은 새 천을 여러조각 내어서 만든다.

보살은 대승불교에서 출현하였다.

부처님옆은 범천왕 제석왕이 변하여 보살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