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신앙은 절이나 교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청정한 마음에 있다

노인은 자기자신을 스스로 존경해야한다.

지킬 수 없는 법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주머니가 빌 적에 가장 큰 상처를 입는다.

이브도 아담이 돌아오면 갈빗뼈의 숫자를 세었다고 한다. 뼈가 다 있는지...

자기 춤솜씨가 서툰 것을 모르고 밴드를 나무란다.

결점이 없는 벗을 얻으려면 평생 얻지 못한다.

학습이란 모방하는 것이다.

부지런했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은 있어도 게을러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자기 혀에게 침묵을 가르쳐라.

자기입으로 자기를 칭찬하지마라.

돈을 받지않고 써주는 의사의 처방은 믿지마라.

포도주는 오래될수록 맛이 좋다. 지혜도 해가 거듭될수록 빛을 낸다.

인간의 삶과 이어지는 종교는 좋은 종교이고 인간의 삶을 등지거나 소흘히 하는 종교는  좋은 종교라 할 수 없다.

깨달음이 뭔지 닦음이 뭔지도 모르면서 일상생활속에서 인간의 善意志를 이웃과 함께 가지는 쪽이 오히려 진실한 신앙이다.

땅에서 멀어질수록 병원과 가까워진다.

거저되는 일도 곡것은 절대로 없다.

돈 주고 물고기를 사서 놓아주는 방생보다는 헐벗고 굶주린 이웃을 도와주는 것이 방생의 본 뜻이다.

종교와 신앙은 절이나 교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청정한 마음에 있다

병안에서 별 이야기를 매일 하여도 별은 볼 수 없다.

말 적게 하고 잠 덜 자고 음식 적게 먹는 것이 수도생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