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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없는 믿은은 죽은 믿음이다

吳鵲橋 2019. 8. 1. 08:05

세상은 시장이다.

자신이 낚으려는 고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평생 낚시를 한다.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자기가 변해야한다.

극락불국은 아미타여래.

영산불국은 석가모니불

용화불국은 미륵보살

연화장불국은 비로자나불

모든 불교경전을 아우르는 방대한 경전을  한 마디로 말하면 萬法歸一이다.

우리민족은 요점정리를 잘한다. 여름에 무성하던 나무가 서리 한번 오면 앙상한 가지만 남는 것을 보고 배웠기 때문이다.

드난살이는 드나들면서 일해주는 것을 말한다.

六輪會는 사면으로 된 윷 6개를 사용 점치는 놀이이다.그래서 윷을 윤이라 해야한다.

한 문화의 수명은 250년으로 보면 된다.

모르고 보면 남의 유산이고 알고 보면 우리 유산이다.

먼저 주라 주면 얻어진다. 줄것이 없다고 말하지마라...밝은 웃음, 따뜻한 물한잔, 축복의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등 얼마든지 있다.

원래 천명은 내가 만드는 것이요 화불은 내가 구하는 것이다.

布施는 버린다는 뜻이라고 한다.

사찰의 그림은 화공이 반을 그리고 세월이 반을 그린다고 한다.

행동이 없는 믿은은 죽은 믿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드는 일은 일이 없다는 것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선량한 아내를 얻은 사람이다.

종교적인 행사에 참석하는것보다는 가족의 모임에 참석하는 것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