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도 처음에는 석가보살이었다.

지장보살은 부처가 될 능력을 갖추었지만 주변 사람이 전부 성불하기전에는 성불 안한다.

석가모니도 처음에는 석가보살이었다.

칠불암의 사불사의 사방불은 동쪽은 약사여래. 서쪽은 아미타불. 남쪽은 석가여래, 북은 미륵불

우견편단(편단우견)식은 인도식이다. 왼쪽어깨만 걸치고 오른쪽 어깨는 드러낸다.

석가모니의 수인중 항마촉지인과 편단유견식이 통일신라시대의 기준이었다.

불국사 복원은 1970년에 하였다. 1936년 이전에는 허물어져 있었다.

청운교 18계단 백운교15게단 합해서 33계단이다. 불국세계로 올라가는 경계에 기둥을 세우고 보를 댄 것은 목조적인 건축 구조이며 세계에서 유일하다고 한다.

자하문은 도교에서 신선세계로 들어가는 문으로 성 밑에 동네가 자하동이었다고 한다.

자하문은 우리고유의 성으로 들어가는 문이고 칠보교의 안양문은 극락세계로 들어가는 문이다.

황복사탑에서 완전한 돌의 본질로 돌아간다. 옥개를 한 개의 돌라 다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