養老院을 崇老院으로 고쳐야한다. ...이름을 고치면 노인 대접이 달라질까...
열매는 따먹되 가지는 다치지 말고. 물은 먹되 근원을 흐리지 마라댜 한다.
뿌리를 알면 유식하고 모르면 무식해진다.
무열왕비는 퇴계선생 생존시는 있었다고 한다. 비석을 깨어서 벼루를 만들면 안 된다고 한 훈계기록이 있다고 한다...양반들이 비문(김인문글씨)을 탁본해달라고 해서 귀찮아서 깨어 버렸다고 한다. 거북의 앞발가락은 5. 뒷발가락은4인 것은 막 기어오르려고 힘을 주니 뒷발가락의 한 발가락은 땅속에 묻혀 보이지않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 힘차게 보인다.
3不借-세가지 빌리지 마라야 하는 것은 사람. 재물. 문장이라고 한다.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는 이승이 낫다.
장사꾼에게 지조를 창녀에게 정조를 바라는 것은 옛부터 없었다.
역사학자들은 문화에 깃든 정신은 보지 못하고 실증적인 문헌연구에만 치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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