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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에 가면 3000미터의 산을 언덕이라고 한다.

吳鵲橋 2019. 7. 23. 10:18

남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지혜롭다 하고 자기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현명하다고 하고

남을 이긴 사람을 힘이 센 사람이라 하고 가기자신을 이기 사람을 강한 사람이라 한다.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을 부자라 하고 도를 강하게 실행하는 사람을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 한다.

無爲自然-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면 바드시 되돌아온다.

빼앗고 싶으면 먼저 주어라...어린아이가 칼을 쥐고 있으면 과자를 조고 칼을 빼앗아야한다.

道를 터득한 사람은 화려하고 허황된 생활을 버리고 질박하고 충실한 도의 생활을 한다.

無爲自然의 道를 공자는 仁, 맹자는 義, 순자의 禮라하고 이사와 한비자는 법이라 하였다.

갓태어난 어린이는 자연 그대로이다.

쉬운 것을 어렵게 여겨야 어려운 일을 당하지 않게 된다. ...토끼를 잡아도 호랑이를 잡는 만큼 힘을 드려야한다.

시작할때의 마음으로 하면 실패하는 일이 없다.. ...初心不敗. 初心成功

윤리생활에는 사랑. 경제생활에는 사랑, 정치생활에는 남보다 앞서려고 하지마라.

三寶는 사랑, 절약, 남보다 앞서려고 하지 않는 것

聖人은 겉으로는 어리석어 보이지만 속으로는 현명하다.

부드럽고 약한 것은 삶에 속하고, 굳고 강한 것은 죽음에 속한다.

가랑이를 벌리고 황새걸음으로 걷는자는 오래 걷지 못한다.

명예를 쫓아 행동하여 자기자신을 잊는자는 선비가 아니다.

티벳에 가면 3000미터의 산을 언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