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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만 떨어져도 물과 바람이 다르다.

吳鵲橋 2019. 7. 24. 08:35

십리만 떨어져도 물과 바람이 다르다.

총각귀신을 몽달귀신이라고 하고 처녀귀신은 손각시 또는 왕신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면 기억력은 떨어지지만 정확해진다.

선생이 모르면 그것도 모르느냐?  선생도 모를 수 있다.

백중날은 목련존자가 아귀도의 고통을 받고 돌아가서 방황하는 어머니의 넋을 달래려고 부처님에게 부탁하여 개로 환생한 날을 기리는 날이다.

똥은 지저분하다. 그러나  똥돼지는 맛있다.

수세식화장실은 새로운 환경오염의 시작이다.

一陰一陽之謂道다- 음기도 되고 양기도 되는 것을 道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