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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살렘을 평화의 땅이라고 하나 사실은 전쟁의 땅이 되고 말았다

吳鵲橋 2019. 7. 22. 07:04

에루살렘을 평화의 땅이라고 하나 사실은 전쟁의 땅이 되고 말았다.

예수님에게 제자가 되겠다고 찾아온 사람에게...재산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준 뒤에 오라.

이완용이 머리가 나빠서 나라 팔아먹은 것은 아니다.

누두에서 나체  나체에서 알몸이란 순수한 우리말을 사용하는 사람을 바보라 보는 우리문화를 스스로 비하하는 나라...

사리사욕을 애국이라 하고. 아부와 아첨을 능력이라 하고 권모술수를 지혜라고 하는 사람들이 출세(성공)하는 나라.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可欲之爲善이라...하고싶은 것을 하는 것을 선이라 한다.

己欲達而立人이라 자기가 잘 되려고 남을 내세운다.

인생을 능숙하게 살기 보다는 정직하고 어리석게 사는 것이 낫다.

빈틈없이 살기보다는 가끔 실수를 할지라도 거칠고 소박하게 사는 것이 낫다.

칼을 예리하게 갈면 오래 보존하지 못한다.

교통규칙은 단속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안전을 위해 있는 것이다.

축하자리는 외쪽이 장례석에는 오른쪽이  상석이다.  남쪽을 향하여...왼쪽은 동으로 양의 의미이고 오른쪽은 서쪽으로 음의 의미이다.